삼천리자전거, 4분기에 사상 최초 흑자 기대-대신證
2012-11-02 08:32:13 2012-11-02 08:33:42
[뉴스토마토 김세연기자] 대신증권은 2일 삼천리자전거(024950)에 대해 회사의 펀더멘털한 변화와 시장의 성장성을 고려할 때 실적개선은 지속 가능할 것이라며 매수의견과 목표주가 1만4000원을 유지했다. 
 
김태성 대신증권 연구원은 "3분기에 누계 영업이익이 80억~90억원으로 연간 실적을 달성하며 2분기에 보유준 실적개선이 지속가능함을 입증했다"며 "전통적 비수기인 4분기에도 일정 수준의 매출 유지와 영업일 수 증가세에 힘입어 역사상 최초로 흑자를 기록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김 연구원은 "내년에도 기존 자전거 시장에서의 시장점유율 상승과 공공자전거 시장 성장, 전기자전거 신모델이 출시될 것"이라며 "기존 영업이익을 큰폭으로 변화시켰던 환율(자전거 원재료 등을 달러 결제)에 대한 헤지 포지션을 가져가면서 영업이익의 안정성 또한 높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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