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영 대법관 후보자 임명동의안 통과
역대 네번째 여성 대법관 탄생
2012-11-01 15:35:13 2012-11-01 15:37:08
[뉴스토마토 최기철기자] 김소영 대법관 후보자(47)에 대한 임명동의안이 통과돼 역대 4번째 여성 대법관이 탄생하게 됐다.
 
◇김소영 대법관 후보자
국회는 1일 오후 본회의를 열고 김 후보자에 대한 임명동의안을 재적의원 과반수인 237명 출석에 찬성 223표, 반대 7표, 기권 7표로 가결했다.
 
경남 창원 출신의 김 후보자는 사법연수원 19기로, 제29회 사법시험에 수석합격했다. 여성법관 최초로 법원도서관 조사심의관과 지원장, 대법원 전속조 부장재판연구관, 법원행정처 정책총괄심의관을 역임했다. 최근까지는 대전고법 부장판사로 일선 재판에 임해왔다.
 
앞서 양창수 대법관은 김 후보자에 대한 대법관 임명을 지난달 10일 이명박 대통령에게 제청했다.
 
김 후보자에 대한 대법관 취임식은 오는 5일 대법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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