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산, 두산중공업에 600억 규모 공급계약 체결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08-11-24 15:23:00 ㅣ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이은혜기자]평산은 두산중공업과 603억6500만원 규모의 크랭크 스로우(Crank Throw)외 선박엔진 부품 공급계약을 체결 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23.7%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오는 2009년 1월1일부터 같은해 12월 31일까지이다. 뉴스토마토 이은혜 기자 ehlee@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평산, 3Q 영업익 172.5억..전년比 34.6%↑ 두산건설, 650억 규모 고속도로 공사 수주 두산건설, 470억 규모 택지개발사업 공사 수주 (특징주)대체에너지株↑ 오바마 수혜주 이은혜 이 기자의 최신글 인기뉴스 김정은, 핵반격가상전술훈련 첫 지도…"전술핵 운용 다중화" (정기여론조사)①국민 65.2% "채상병 특검법, 거부권 반대"…이재명 연임? 찬반 '팽팽'(종합) 국힘, 비대위원장에 5선 중진급…관리형 비대위 가닥 금감원·메리츠 유착 의혹…근절되지 않는 전관예우 이 시간 주요뉴스 교촌, 판교 시대 개막…'진심경영' 비전 선포 할리스, 일본 진출…'오사카 1호점' 5월 1일 개점 국힘, 비대위원장에 5선 중진급…관리형 비대위 가닥 홍익표 "윤 대통령, 채상병 사건 관여 의혹 비서관 선파면해야"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