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세연기자] 검색광고 전문기업
이엠넷(123570)은 자체 개발한 광고분석 솔루션의 지난달 기준 누적 광고주가 4만여개에 달하는 등 최근 3년새 15%의 매출 성장을 이뤘다고 29일 밝혔다.
국내 검색광고 대행사 부문 1위 기업으로 유일하게 코스닥에 상장한 이엠넷은 자체 개발한 광고분석 솔루션을 통해 광고주에게 효과적인 검색광고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달 기준 누적 광고주는 약 4만여개로 최근 3년간 약 15%의 매출 성장세를 기록했으며 올 상반기에만 전년대비 22% 성장한 매출액 156억원을 기록중이다.
또, 2007년에 설립된 일본지사도 진출 이래 꾸준히 70%이상의 성장세를 기록하며 성공적인 현지화를 이루고 있다.
이엠넷의 검색광고 분석 솔루션(이하 솔루션)은 검색어 상위에 등록되도록 하는 ▲입찰시스템 ▲검색 연관 단어를 지정하는 키워드 관리시스템 ▲광고주가 광고 노출 결과 등을 측정할 수 있도록 하는 광고분석시스템 ▲광고와 클릭 연계·구매 연결 등 실제 수익률을 분석할 수 있는 로그분석시스템 등으로 구성됐다.
이엠넷 솔루션의 가장 큰 강점이자 특징은 중소형 광고주 또는 대기업의 광고 담당자가 쉽게 검색광고 현황을 확인 및 감독할 수 있어 광고주가 직접 실제적인 광고 효과를 확인할 수 있는 것이다.
이엠넷측은 "솔루션만의 독특한 강점을 통해 시장과 광고주의 신뢰 확보에 가장 큰 역할을 했다"며 "이같은 신뢰확보가 이엠넷의 안정적인 매출, 성장 기반이 되는 폭넓은 광고주 확보로 이어졌다"고 분석했다.
김영원 이엠넷 대표이사는 "하반기도 전반적인 성장세를 기록할 것"이라며 "검색광고 부문 기술 확보에 지속적으로 힘써 광고주들이 더욱 효과적으로 검색광고를 활용하고 시장에 건전한 문화가 형성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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