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숙 금감원 소보처장, 금융교육 국제네트워크 참석
2012-10-28 12:00:00 2012-10-28 12:00:00
[뉴스토마토 원수경기자] 금융감독원은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문정숙 금감원 금융소비자보호처장이 콜롬비아 카르타헤나에서 열리는 제 10차 금융교육 국제네트워크(OECD-INFE) 정례회의에 참석한다고 28일 밝혔다.
 
INFE는 금융교육에 관한 국제적인 표준 및 모범사례를 개발하고 금융교육분야 정보교환 및 국제협력을 증진하기 위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지난 2008년 설립한 금융교육관련 국제협의체다.
 
현재 우리나라를 포함해 105개국의 금융감독 및 소비자보호기구가 참여하고 있다.
 
문 처장은 이번 정례회의에 INFE 자문이사이자 INFE 한국대표로 참여한다.
 
올해 연례회의에는 이브 레테름 OECD 사무차장 등 주요국 소비자 보호·금융교육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난 6월 멕시코 로스까보스 G20 정상회의에서 승인한 금융교육 국가전략 상위원칙과 OECD가 채택한 학교금융교육 가이드라인 등에 대한 후속조치를 논의할 예정이다.
 
문 처장은 회의에서 앙드레 라불 OECD 금융분과 대표 겸 INFE 의장 등을 만나 우리나라의 금융교육 현황을 설명하고 금융교육 발전을 위해 INFE와의 협력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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