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손해보험, 3세대 통합형 봉사활동 ‘생명사랑 페스티벌’ 열어
2012-10-25 18:19:55 2012-10-25 18:21:24
[뉴스토마토 이지영기자] 한화손해보험은 지난 24일 오후 서울 보라매공원에서 청소년, 장년, 노년층이 함께 참여하는 3세대 통합형 봉사활동 ‘생명사랑 페스티벌’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한화손해보험 임직원 40명, 서울동작노인복지관 등 서울시내 3개 노인복지관 소속 어르신 80명, 그리고 서울 성남고등학교 학생 50명 등 모두 170여 명이 참가했다.
 
행사는 재활용품을 활용한 화분 만들기, 4행시 짓기, 희망의 종이비행기 날리기 등 생명사랑을 주제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임직원 1명, 어르신 2명, 고등학생 1명을 한 개조로 편성해 서로 다른 연령대의 참가자들이 함께 대화하고 고민하며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과정도 경험하도록 했다.
 
본 행사에 앞선 기념식에서는 3개 세대별로 ‘생명존중 실천서약’이 발표됐다.
 
학생대표는 “힘들고 어려울 때 혼자 고민하지 않고 주위에 도움을 요청하며 어떠한 위기의 순간에도 소중한 제 생명을 지키겠다.”고 말했으며, 어르신 대표는 “남은 삶을 소중하게 여기며 아름답게 마무리하여 후손들에게 부끄럽지 않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또 봉사단 대표는 “고통 받는 주위 사람들에게 더 많은 관심을 기울여 생명사랑과 생명존중의 정신을 실천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한화손해보험은 이날 행사가 끝난 후 참가자 모두가 거리 행진을 하며 지역주민들에게 환경과 생명의 소중함을 알리는 캠페인도 벌였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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