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지주, 내년도 순이자마진 회복 어려워..목표가↓-대우證
2012-10-24 08:46:44 2012-10-24 08:48:20
[뉴스토마토 정경진기자] 대우증권은 24일 신한지주(055550)에 대해 수익예상치가 낮아졌다면서 목표주가를 5만6600원에서 4만9700원으로 내렸다.
 
구용욱 대우증권 연구원은 "신한지주 주가는 12개월 예상 주가순자산비율(PBR) 0.7배 수준으로 다른 은행대비 다소 높은 수준"이라며 "이미 프리미엄을 받고 있기 때문에 은행업 업황이 부진한 상황에서는 추가적인 밸류에이션 상승이 제한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구 연구원은 "3분기 순이익은 전분기 대비 22.2% 감소한 4910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라며 "당초 예상보다 적은 수준이며, 웅진그룹 관련 충당금 700억원과 금리 변화에 따른 퇴직급여 충당금 1000억원 등 일회성 손실 요인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올 하반기 실적이 예상치를 하회할 것으로 예상돼 올해와 내년 순이익 예상치는 각각 6.9%, 13.2% 낮췄다"며 "내년에도 순이자마진 회복이 어려울 것으로 보이고 성장회복도 제한적"이라고 평가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