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어음부도율 0.12%..전월과 동일
부도업체수 102개·신설법인수 5695개
2012-10-20 06:00:00 2012-10-20 06:00:00
[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지난달 부도업체와 신설법인이 모두 줄었다.
 
20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9월 전국 어음부도율은 0.12%로 전월과 동일하게 나타났다. 어음부도율은 지난해 6월 이후 4개월 연속 같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지역별 어음부도율은 서울이 0.09%로 전월대비 0.01%포인트 하락했고, 지방은 0.36%로 0.05%포인트 상승했다.
 
지난달 법인과 개인사업자를 포함한 부도업체수는 102개로 전월 117개 보다 소폭 줄었다. 제조업과 서비스업, 건설업이 각각 10개, 5개, 3개 감소한 반면 기타업종은 3개 증가했다.
 
신설법인수는 5695개로 전월 5828개 보다 133개 줄어 2달 연속 감소세를 이어갔다.
 
부도법인수에 대한 신설법인수의 배율은 74배로 집계됐다. 전월 67배 보다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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