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외환시장]지표악화·증시급락에 달러 하락
'안전자산' 엔화 강세 두드러져
2008-11-21 09:34:07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김나볏기자] 20일(현지시간)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는 엔과 유로화 등 주요통화 대비 약세를 보였다.
 
특히 이날 미국의 고용 및 제조업 경제지표 악화로 뉴욕 주식시장이 급락하면서 엔 캐리 트레이드 청산에 무게가 실려 엔화 가치는 3주 최고치로 상승하는 등 두드러진 강세를 보였다.
 
엔/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0.24엔(0.26%) 상승하며(달러 가치 하락) 93.92엔을 기록했다.
 
엔/유로 환율도 전날보다 0.14엔(0.12%) 오른(엔화 가치 상승) 116.84엔을 나타내며 엔화가 강세를 보였다.
 
달러화는 유로화에도 약세를 보였다. 달러/유로 환율은 0.13센트(-0.1%) 하락한(달러 가치 하락) 1.2439달러를 기록했다.



뉴스토마토 김나볏 기자 freenb@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