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주영기자] GS홈쇼핑은 20일 이사회를 열고, 온라인 장터 이스토어(www.gsestore.co.kr)의 영업을 이달 30일로 중단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GS홈쇼핑은 "이스토어가 선두업체와의 전면적인 가격 경쟁을 피하는 대신 불법 짝퉁거래 방지, 판매자 우대정책 개발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려 해왔으나. 기존업체의 벽을 넘지 못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이스토어에서 거래된 금액은 801억원으로, 손실은 116억원이었다.
GS홈쇼핑은 "이미 1년여전부터 매출과 손실을 축소하고 인력을 조정하는 등 사업구조 슬림화를 위한 작업을 해왔기 때문에 사이트 영업 중단에 따른 영향은 크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스토어는 다음달 31일까지 배송확인과 판매자 대금정산 등의 청산 업무를 처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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