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경진기자] 신한금융투자는 16일
모두투어(080160)에 대해 당분간 실적 개선세가 지속될 전망이라면서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3만2000원을 유지했다.
모두투어의 3분기 영업이익은 출국자 증가 영향으로 전년동기 대비 29.3% 늘어난 82억원을 기록했다. 4분기 영업이익은 34억원으로 흑자전환이 전망되고 있다.
성준원 연구원은 "4분기 실적개선은 작년 10월 말부터 시작된 태국 대홍수의 기저효과와 여행수요 증가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성 연구원은 "내년에는 출국자가 증가하면서 실적 개선이 가능할 전망"이라며 "내년 별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대비 24.8%, 28.6% 증가한 1680억원과 261억원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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