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제언기자] 20일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 시장에서 6분 간격으로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증권선물거래소는 이날 오전 9시23분 코스피200선물(최근월물)이 전일종가(기준가격) 132.90포인트에서 125.75포인트로 -7.15포인트(-5.37%) 하락(5%이상?1분이상)해 프로그램매도호가 효력이 정지하는 사이드카가 발동했다고 밝혔다.
발동 5분 경과 후(9시28분) 사이드카 자동 해제(호가효력 발생)됐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사이드카 발동은 올들어 21번째, 이달들어 5번째다.
유가증권시장에 이어 코스닥 시장에도 선물가격 급락으로 인해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증권선물거래소는 이날 오전 9시29분 코스닥스타선물 12월물이 전일종가(기준가격) 769.50포인트에서 718.50포인트로 51.00포인트(-6.63%) 하락해 사이드카가 발동됐다고 발표했다.
코스닥시장에서 사이드카는 올들어 18번째, 이달들어 4번째다.
사이드카는 선물가격이 전일 종가 대비 5%(코스피), 6%(코스닥) 이상 변동해 1분간 지속할 때 내려지며 발동 때부터 주식시장 프로그램 매매 호가의 효력이 5분간 정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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