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최승환기자]
LG전자(066570)는 지난 10일(현지시간) 미국에서 청소년 환경 교육의 일환으로 진행된 '2012 팀 에너지 스타 챌린지' 공모전 수상작을 발표했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처음 개최된 이번 행사는 LG전자와 '미국 환경보호청', 미국 청소년 캠페인 단체 'DoSometing.org' 가 공동주최해 '톡톡 튀는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아이디어'란 주제로 진행됐다.
LG전자는 500여건의 응모작 가운데 최우수상 5명, 우수상 20명을 선정하고 10일부터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에 설치된 LG전자 발광다이오드(LED) 전광판을 통해 수상자들을 하루 60회, 2주 동안 소개할 계획이다.
박석원 LG전자 미국법인장은 "청소년들이 에너지 절약의 중요성과 생활 속 작은 실천이 큰 변화를 만들 수 있다는 점을 깨닫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에너지 절감 등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활동을 지속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스스퀘어 전광판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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