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원수경기자] 신용등급 10등급에 대한 새희망홀씨 대출금리가 9등급보다 낮은 금리역전현상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9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정호준(민주통합당) 의원이 금융감독원에게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6월말 기준 신용등급 10등급의 새희망홀씨 평균 대출금리는 12.0%로 9등급(12.3%)보다 0.3%포인트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출금액별로는 500만~1000만원 구간에서만 금리역전현상이 나타났다.
500만~1000만원 구간에서 10등급의 새희망홀씨 대출금리는 11.8%로 나타났다. 이는 9등급(12.4%)보다 0.6%포인트 낮고, 8등급(12.1%)보다 0.3%포인트 낮은 수준이다.
7등급보다는 불과 0.1%포인트 높은데 그쳤다.
한편 지난 2010년 11월부터 지난 6월까지 새희망홀씨 대출은 모두 2조5168억원으로 집계됐다.
<새희망홀씨 신용등급별·대출금액별 금리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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