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세이패시픽, 프리미엄 비즈니스석 업그레이드
고객의견 반영, 안락함, 기능성, 효율성 강화
2012-10-04 10:02:48 2012-10-04 10:04:10
[뉴스토마토 조정훈기자] 캐세이패시픽항공은 운항 66주년을 맞아 차세대 비즈니스 석을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보잉 777-200·300, 에어버스 330-300 등 중단거리 노선에 도입 될 새로운 비즈니스 석은 고객의 의견을 수렴해 안락함, 기능성, 효율성을 강화했다.
 
특히 기내에서 업무, 독서, 영화감상, 휴식 등을 편하게 할 수 있도록 디자인을 고려했다.
 
기존 좌석에 비해 등받이 각도와 다리받침 길이를 늘이고 앞뒤 좌석간 거리와 폭을 넓혔다.
 
아울러 다양한 수납공간, USB 포트, 기내 엔터테인먼트 시스템 업그레이드, 12.1 인치 터치스크린, 고성능 헤드폰 등 기능성과 효율성을 강화했다.
 
내년 1월 보잉 777 기종에, 동해 4분기 에어버스 330-300에 각각 설치된다. 2014년 말까지는 전 중단거리 기종에 설치가 완료될 예정이다.
 
캐세이패시픽의 존 슬로서 CEO는 "앞으로도 서비스 품질개선과 기내제품 혁신을 계속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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