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최대 경기·안산 항공전 개막
오는 7일까지.. 항공기·헬기 탑승, 비행 시뮬레이션 등 체험행사
2012-10-03 16:55:21 2012-10-03 16:56:47
[뉴스토마토 조정훈기자] 아시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2012 경기안산항공전'이 안산시 상록구 사동에서 3일 개막했다.
 
이번 항공전은 오는 7일까지 5일간 열린다. 항공기·헬기 탑승체험, 비행 시뮬레이션 체험, 조종사와 무선통신 이벤트, 에어쇼, 119 안전체험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특히 실제로 헬기를 타고 서해안 일대를 10여 분간 감상할 수 있다. 항공전 사무국은 지난달 가족입장권을 예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대상자 400여명을 선정했다.
 
아울러 행글라이더의 구조와 명칭을 이해하고 이륙을 경험해 보는 행글라이더 지상체험 등이 마련됐다.
 
이밖에 항공전의 백미인 곡예비행 에어쇼는 헝가리 출신의 곡예 비행가 졸탄등이 참여, 다양한 공중 곡예 묘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대한민국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와 미공군도 박진감 넘치는 비행을 선보인다.
 
항공전 관계자는 "지상에서는 초경량항공기부터 모형항공기까지 100여 대의 항공기가 시대, 기능별로 전시 된다"며 "글라이더·모형 열기구 제작, 종이로 블랙이글을 제작해 보는 곡예비행기 제작, 행글라이더 비행 시뮬레이터, 스카이번지 등 다양한 체험 행사가 진행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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