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9월 자동차판매 120만대..4년6개월래 최고
2012-10-03 09:55:52 2012-10-03 09:57:19
[뉴스토마토 허준식기자] 3일 주요 외신에 따르면 미국의 지난달 자동차판매는 전년대비 13% 증가한 120만대를 기록해 4년6개월래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는 연율 환산시 1460만대에 달하는 것으로 시장 예상인 1450만대도 상회했다.
 
특히 도요타자동차의 판매는 전년대비 41.5% 늘었고, 기아차(35.1%), 폭스바겐(34%), 혼다(31%), 현대차 역시 15% 증가해 일본과 한국업체의 선전이 두드러졌다. 현대기아차는 미국시장에서 9월에만 각각 6만25대, 4만8105대를 판매해 9월 기준 최고 판매실적을 경신했다.
 
반면 미국 크라이슬러는 9월 판매가 지난해보다 12% 증가했고, GM과 포드자동차는 판매가 소폭늘거나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