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석화, 추석 맞아 장애인 맞춤형 휠체어 기증
2012-09-26 13:55:45 2012-09-26 13:57:03
[뉴스토마토 염현석기자] 금호석유(011780)화학이 추석을 앞두고 시립 '평화로운집'에 휠체어 등 맞춤형 보장구를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시립 평화로운집은 서울 은평구에 있는 중증장애인 재활시설로, 현재 180명이 생활하고 있다.
 
금호석유화학이 이날 기증한 맞춤형 보장구는 휠체어, 지지대 등 총 11가지 품목이다.특히 휠체어는 42명 장애인 개별 신체조건에 맞게끔 특수 제작됐다.
 
금호석유화학은 이외에도 평화로운집이 풍성한 추석을 맞을 수 있도록 쌀 630kg도 함께 전달했다.
  
박찬구 금호석유화학 회장은 "맞춤형 휠체어는 중증장애인에겐 가장 필요한 생활도구 중 하나"라며 "장애인을 비롯해 소외계층의 자립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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