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파주운정 근린생활용지 16필지 공급
2012-09-21 15:49:05 2012-09-21 15:50:09
[뉴스토마토 박관종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파주운정신도시 내 근린생활시설용지 16필지 1만1000㎡를 오는 26일 경쟁입찰방식으로 공급한다고 21일 밝혔다.
 
필지별 예정가격은 12억3000만원~29억100만원(3.3㎡당 698만원~757만원)으로 중도금 잔금 6개월 분할납부조건이 적용된다.
 
공급일정은 오는 2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LH토지청약시스템(http://buy.lh.or.kr)을 통해 입찰신청을 받을 예정이며, 낙찰자는 다음달 10일부터 12일까지 계약을 체결해야 한다.
 
운정신도시는 고양시와 접한 총 1652만8000㎡규모에 8만6000여가구, 21만8000명의 인구를 수용할 계획이다.
 
지난 2009년 6월 최초입주를 시작으로 기존 아파트 8888세대를 포함, 현재 3만2000여 가구가 입주했다. 현재 경의선 복선전철이 개통 운행 중이며, 제2자유로가 개통돼 수도권 서북부 최고의 명품신도시로 투자자들의 각광을 받고 있다.
 
LH 관계자는 "이번에 신규 공급되는 용지는 운정1,2지구 마지막 공급 토지로 인근아파트가 대부분 입주하는 등 단지 활성화가 이루어져 투자가치가 매우 높다"고 말했다.
 
문의는 LH파주직할사업단 판매부(031-956-1081~3)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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