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전 11시7분 현재 하나투어는 전날보다 4.05% 오른 5만65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는 지난 9월 6일 기록한 최고가 5만4700원을 크게 웃도는 금액이다.
한승호 신영증권 연구원은 이날 하나투어에 대해 "지난 11일 자사주 30만주를 시간외 대량매매로 주당 5만262원에 매각했는데 이에 따라 보유 자사주는 5.45%에서 2.87%로 하락했다"며 "자사주 매각은 오는 11월 오픈하는 '센터마크 호텔' 등 인 바운드 사업을 위한 자금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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