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양지윤기자]
LG전자(066570)는 침구청소기 '엘리스'가 출시 1년 6개월 만에 판매량 20만대를 돌파했다고 11일 밝혔다.
엘리스는 올해 들어 매월 2만대 이상 팔리며 사업 초기 대비 월 평균 판매량이 10배 신장했다. 그 결과 지난 2월 출시 10개월 만에 판매량 10만대를 넘어선 뒤 또 다시 8개월 만에 10만대를 추가 판매하며 기록을 단축했다.
이 제품은 1분에 4000번 침구를 두드려 미세먼지와 진드기를 효과적으로 털어내는 '진동펀치'와 머리카락까지 쓸어 담는 '회전 브러시'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청소기 본체 내부에 헤파(HEPA) 필터를 이중 장착해 미세먼지 방출량을 낮췄다.
LG전자는 침구청소기 20만대 판매 돌파를 기념해 지난 6일부터 고객 감사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9월 한달 간 제품을 구매해 웹사이트(
http://www.lge.co.kr)에 제품 정보를 등록하면 여분의 헤파 필터와 필터 부착용 1회용 스마트티슈 등 경품을 제공한다.
김정태 LG전자 한국HA마케팅담당은 "침구속 먼지와 진드기 제거에 효과가 높다는 것을 눈으로 직접 확인한 주부들의 입소문이 판매량 증가의 원동력"이라며 "향후에도 신제품 출시 및 체험 마케팅을 지속 강화해 시장 선두 브랜드 이미지를 더욱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LG 침구청소기가 사업 초기 대비 월 평균 판매량이 10배 신장하며 출시 1년 반 만에 20만대 판매를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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