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 36만5천건..예상보다 감소
2012-09-07 07:27:44 2012-09-07 07:28:50
[뉴스토마토 김민지기자] 미국의 주간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시장 예상보다 큰 폭의 감소세를 기록했다.
 
이날 미국 노동부는 지난주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전주대비 1만2000건 줄어든 36만5000건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한 달 사이에 가장 낮은 수준이며 시장 예상치인 37만명을 하회하는 결과다.
 
기업체들이 직원들의 파업을 자제한 결과가 실업수당 청구건수 감소로 이어진 것이란 분석이다.
 
조시 사피로 MFR 선임 이코노미스트는 "미국 고용시장이 개선되고 있음이 연이어 확인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환호할 정도의 결과는 아니지만 추락하고 있지 않다는 측면에서 만족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같은날 민간 고용조사업체인 오토매틱데이터프로세싱(ADP)이 발표한 8월중 미국민간 순고용이 20만1000명으로 집계, 시장 예상치인 14만명을 상회하며 고용시장 회복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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