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KB금융의 자회사인 국민은행은 오는 17일부터 연말까지 장기주택마련 저축에 가입하는 신규 고객에게 0.5%포인트 특별우대금리를 제공한다.
여기에 자동이체우대이율 0.1%포인트까지 더 받을 수 있어, 행사기간 중 가입한 고객은 3년 동안 기본금리 4.5%에 0.6%포인트를 더해 5.1%의 이자수익을 얻을 수 있다.
3년이 지나면 바뀐 이율을 적용 받게 된다.
만18세 이상 무주택세대주이거나 기준시가 3억원 이하 주택을 한 채만 소유한 세대주가 가입대상이다.
계약기간은 10년이며 5년 이상 가입할 경우 연말에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고, 7년 이상일 경우 이자소득에 대해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소득공제 범위는 연간 저축 금액의 40%에서부터 최고 300만원까지다.
저축금액은 분기별로 1만원 단위로 1만 ~ 300만원 사이에서 자유롭게 저축 할 수 있다.
뉴스토마토 김현우 기자 dreamofana@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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