앰버서더 호텔, 2015년 전국 20개 호텔 운영
2012-09-04 16:29:13 2012-09-04 16:30:33
[뉴스토마토 정헌철기자] 아코르 앰배서더 코리아가 오는 2015년까지 계열 호텔 수를 20곳으로 늘린다.
 
호텔전문 앰배서더와 프랑스 호텔체인 아코르그룹은 4일 서울 장충동 그랜드 앰배서더 호텔에서 파트너십 체결 25주년 기자 간담회를 열었다.
 
이자리에서 서정호 앰배서더 호텔 그룹 회장은 "서울 성북과 인사동, 경기도 수원, 충북 오창 등 2015년까지 9개의 신규 호텔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지난 1987년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과 1989년 장충동의 소피텔 앰배서더를 통해 국내에 아코르 브랜드를 도입한 이래, 현재 국내에서 11개의 아코르-앰배서더 호텔을 운영하고 있다. 
 
전국 5개 도시에서 11개의 호텔 (총 3,119 객실 보유)을 운영 중인 아코르-앰배서더 호텔은 2015년에는 총 객실 수 5,200개를 보유한 20개의 아코르-앰배서더 호텔네크워크 확장으로 업계 선두주자의 위치를 확고히 굳히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계약이 완료돼 향후 개장될 호텔들로는 이비스 앰배서더 인사동 (2013 개관예정), 노보텔 앰배서더 수원 (2014 개관예정), 이비스 앰배서더 오창(2015 개관예정), 노보텔 앰배서더 성북(2016 개관예정) 등이 있다.
 
한편 아코르-앰배서더 호텔은 파트너십 25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행사의 일환으로 앰배텔-앰배서더 베스트 탤런트 행사를 선보인다.
 
성공적인 파트너십 25주년의 역사를 축하하기 위해 임직원을 대상으로 시즌1이 진행된 바 있는 이 행사는 전국민을 대상으로 오는 20일부터 시즌2를 개최한다.
 
유튜브 및 앰배서더 호텔 그룹 페이스북을 통해 영상 또는 사진을 게시하면, 재능을 가진 이들의 희망 스토리와 끼, 열정을 콘테스트해 유럽 여행권, 일본 여행권, 아이패드3, 국내 아코르 앰배서더 호텔 숙박권 등 총 4000만원 상당의 시상이 진행된다.
 
특히, 앰배텔 시즌2의 1등 수상자에게는 유럽 왕복 항공권과 9박 10일의 5성급 아코르 호텔 숙박권, 그리고 여행 경비가 주어져 열띤 경합이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