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홍은성기자]
플랜티넷(075130)이 유해정보·사이트 차단 서비스의 독보적 업체라는 증권사 분석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4일 오전 9시43분 현재 플랜티넷은 전 거래일 대비 600원(5.83%) 오른 1만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신근호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최근 증가하고 있는 청소년 관련 성범죄가 플랜티넷의 신상품인 ‘자녀폰안심’ 서비스 확대에 중요한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플랜티넷은 유해사이트뿐만 아니라 앱 사용 시간관리 등 자녀 스마트폰의 내역 관리가 가능한 ‘자녀폰안심’서비스를 올 6월부터 KT를 통해 개시했다.
신 연구원은 “이 서비스는 올해 9월부터 의무공지 사항으로 지정될 예정이고 현재 미성년자의 휴대폰 가입 시 부모의 동의가 필요하기 때문에 신규 가입률이 높을 것”이라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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