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제언기자] 11일(현지시간) 뉴욕증시가 기업들의 실적 악화 소식에 하락 출발했다.
이날 하락세는 전일 AIG, 패니매, GM, 서킷시티 등의 악재 등 기업 실적의 악화 및 경기침체에 대한 우려와 개장전 고급 주택 건설 업체인 톨브라더스의 4분기 매출 41% 급감이라는 실적 악화가 투자심리를 위축시킨 것으로 풀이된다.
11일 오전 9시30분(현지시간) 현재 다우존스지수는 전일보다 0.92% 하락한 8788.90를 나타내고 있다.
나스닥지수는 1.04% 떨어진 1599.97, S&P500지수는 0.77% 내린 912.16에 기록 중이다.
한편 이날은 미국이 재향군인의 날로 휴일이기 때문에 별다른 지표 발표는 없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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