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대우차, 열흘간 자동차 생산중단 검토 중
재고감소와 생산량 조절을 위해
2008-11-11 18:01:16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안후중기자] GM대우는 최근의 글로벌 시장에서의 자동차 수요 감소 현상이 지속될 경우 다음달 공장 가동을 중단해 재고량을 줄이고 생산량을 조절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11일 밝혔다.
 
생산량의 90% 이상을 수출하는 GM대우는 글로벌 경기 침체영향으로 중대형차와 SUV 판매가 크게 줄고 소형차와 경차 수요만 어느정도 유지되고 있다.
 
GM대우는 최근의 국내외 시장 상황과 판매현황 등을 주시하면서 연말께 열흘 가량 부평과 군산, 창원공장 등 생산라인에서 일시적으로 휴무에 들어가는 방안 등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토마토 안후중 기자 hujung@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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