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강진규기자]한국은행이 처음으로 은행채를 포함한 환매조건부채권(RP) 매입에 나서 은행에 1조원을 공급했다.
한국은행은 11일 은행채와 기타 특수채를 포함하는 1조원의 RP(63일물) 매입에 나선 결과 응찰액은 3조원이었고, 1조원 모두 낙찰됐다고 밝혔다.
낙찰금리는 4.51~4.72%로 평균낙찰금리는 4.57%였다.
한은은 이날 최대 8000억원까지 은행채를 매입할 수 있는데, "은행채 등 증권별 매입규모에 대해서는 집계가 종료된 이후에 다시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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