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中企지원팀 인력확충
2008-11-11 07:05:58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서주연기자] 금융감독원이 최근 경영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유동성 지원 등을 위해 중소기업 전담인력을 크게 늘렸다.

금감원은 "기업의 신용위험을 분석하고 채권단을 통한 채무조정을 지원하는 신용서비스실에 11명의 인력을 충원해 30명으로 늘렸다" 10일 밝혔다.

금감원은 "중소기업들의 현황을 파악하고 은행들의 중기 지원 실태를 점검할 인력을 충원했다" "중소기업 지원팀을 새로 설립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달 1일 금감원은 KIKO 피해 중소기업의 유동성 등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발표한 바 있다.

중기 지원팀 인력 확충은 최근 중기 관련 업무가 크게 늘어난 때문이라고 금감원은 덧붙였다.


뉴스토마토 서주연 기자 shrive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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