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건설, 창원 랜드마크 '상남 꿈에그린' 분양 돌입
24일 견본주택 개방, 812가구 중 126가구 일반 분양
2012-08-16 16:19:13 2012-08-16 16:20:13
[뉴스토마토 박관종기자] 한화건설은 창원시 성산구 상남동 상남2구역을 재건축한 '창원 상남 꿈에그린' 견본주택을 오는 24일 개방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일반청약접수는 29~30일 이틀 동안 진행되며, 다음달 10~12일에는 정당 당첨자에 대한 계약이 진행될 예정이다.
 
창원시 성산구는 주택 수효도가 높은 지역임에도 지난해부터 입주물량이 거의 없어 전세난이 심하고 매매가가 꾸준히 오르고 있다.
 
따라서 이번 물량은 분양 전부터 높은 관심을 끌어 왔다. 본격적인 분양 홍보가 시작되지 않았음에도 온라인홈페이지(sangnam.dreamapt.co.kr)에 등록한 관심고객 1만여명이 정보를 공유하고 있다.
 
송희용 분양소장은 "견본주택이 개방 일자가 확정되자 상담원이 부족할 정도로 문의가 급격히 늘었다"며 "일반분양 수가 126가구로 적어 희소가치가 반영된 것 같다"고 말했다.
 
창원 상남 꿈에그린은 창원의 강남이라 불리는 성산구내 상남동 65번지 일대에 위치하고 있어 교통 및 생활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고 상남의 핵심 학군 수혜도 누릴 수 있다.
 
단지는 지하 2층, 지상 26층 아파트 9개동으로, 모두 812가구 중 126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공급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72㎡ 86가구(일반분양 없음), 84㎡A 286가구(일반분양 11가구), 84B㎡ 252가구(일반분양 48가구), 101㎡ 88가구(일반분양 5가구), 124㎡ 100가구(일반분양 62가구)로 구성됐다.
 
창원시내를 관통하는 메인 도로인 창원대로와 인접하고 있으며 자동차로 5분 거리 안에서 창원의 주 생활권을 누릴 수 있다.
 
시내 중심에 들어서는 재건축 아파트라 주변 버스정류소에서 창원시내 곳곳을 갈 수 있는 대중교통망을 이미 확보하고 있는 것이 장점이다.
 
동마산IC를 통해 고속도로 접근이 편리하며 창원종합버스터미널과 KTX 경전선 창원중앙역 이용이 용이해 광역 교통망도 우수하다. 최근 불모산터널(창원제2터널) 개통으로 김해시나 장유신도시 일대 접근성도 높아졌다.
 
또한 상남 학군의 중심지에 위치해 있어 교육 프리미엄을 기대할 수 있다. 단지 바로 옆에 외동초등학교가 있고 창원남중, 창원남고 등 명문학교가 창원 상남 꿈에그린에서 불과 200~300m안에 있어 도보 통학이 가능하다.
 
하천정비 사업이 한창인 토월천과 접해있고 가음정공원 산책로, 중앙체육공원 등 이 가깝다. 롯데백화점, 대동백화점, 롯데마트, 이마트 등 다양한 생활편의시설과 산재병원, 한마음 병원 등 의료시설, 성산아트홀, 시립도서관 등 문화시설이 인근에 있어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
 
한화건설은 창원 상남 꿈에그린을 지역 랜드마크로 완성할 계획이다.
 
넓은 조경면적을 확보한 친환경 단지로 단지내 순환 산책로와 친환경 테마 생태공원을 조성한다. 또 태양광발전 시스템과 빗물저장 시스템을 도입하고 아파트 옥상부에 녹지공간을 조성해 공동관리비를 절감할 수 있도록 꾸민다.
 
전체동 1층을 필로티로 설계해 단지 개방감을 높이고 바람길을 고려했다. 일반분양하는 전 주택을 4Bay 구조로 설계했고, 전용면적 대비 42%~47%에 달하는 발코니 면적을 제공, 발코니 확장효과를 극대화했다.
 
가구당 약 1.5대 주차공간을 확보했다. 2012 독일 iF 디자인어워드를 수상한 차별화된 주차장 그래픽 디자인 '에코메신저(Eco Messenger)'가 도입되며 무인택배시스템도 설치된다.
 
신완철 한화건설 상무는 "창원의 황금입지인 성산구 상남동에 위치해 교통, 학군, 자연환경, 브랜드 4박자가 갖춰져 높은 인기가 예상된다"며 "지역 주민들이 기다렸던 만큼 창원에서 '한화 꿈에그린' 브랜드 인지도와 선호도가 크게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창원 상남 꿈에그린은 중도금 60%에 대해 이자후불제가 적용되며 무제한 전매가 가능하다. 견본주택은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101-4번지, 중앙체육공원 또는 창원호텔 인근에 있다. (분양문의 1666-0812)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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