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류설아기자]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 슈에무라는 올 가을 뷰티 트렌드를 반영한 F/W 메이크업 신제품 '초콜릿 돈나 컬렉션'을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초콜릿을 모티브로 삼은 이번 제품은 가을의 인기 컬러인 갈색과 올 상반기 인기를 얻은 비비드한 컬러의 함께 버무렸다.
브라운 계열 색상의 아이섀도는 톤 다운된 컬러가 주를 이루는 가을 패션과 조화를 이루고 눈매를 깊고 또렷하게 연출해주며, 핑크와 오렌지·그린 등 포인트 컬러와 매칭시키면 세련되면서도 시크한 매력을 북돋을 수 있다는 설명이다.
초콜릿 돈나 컬렉션은 민트 바닐라, 오렌지 피스타치오, 라즈베리 모카 등 세가지 콘셉트의 아이팔레트와 마뜨 립스틱 6종, 부드러운 살구색과 연한 딸기색의 볼터치 2종, 초콜릿 및 글리터 네일 2종으로 구성했다.

특히 아이팔레트는 베이스, 글리터, 아이라인 및 아이브로우까지 사용가능한 멀티 컬러 6종을 담았으며 수제 초콜릿의 아트 데코레이션을 구현한 듯한 디자인으로 차별화를 시도했다.
각 제품의 가격은 아이팔레트 7만9000원, 립스틱 3만5000원, 볼터치 3만3000원 등이다.
슈에무라는 또 이번 신제품 출시와 함께 배우 김민희의 3색 메이크업 화보를 주요 패션·뷰티 매거진 8월호를 통해 선보였다.
이 화보에서 김민희는 각 콘셉트의 아이팔레트를 이용해 새로운 모습으로 변신하는 메이크업 팁을 제안한다.
최성미 슈에무라 마케팅 차장은 "우울하거나 기운이 없을 때 초콜릿을 먹으면 엔도르핀이 솟는 것처럼 초콜릿 돈나 컬렉션은 매일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태어나는 황홀한 기분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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