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홍은성기자] 락앤락이 2분기 실적에 대한 우려가 주가에 반영되며 52주 신저가를 경신했다.
26일 오전 10시59분 현재
락앤락(115390)은 전 거래일 대비 2400원(8.23%) 하락한 2만6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재 씨티그룹, 모건스탠리, 노무라 등 외국계 창구가 매도 상위 창구로 기록되고 있다. 아울러 지금까지 기관은 약 8만4000주 가량의 물량을 내놓고 있다. 지난 20일부터 기관은 락앤락에 대해 매도 우위를 보이고 있다.
이날 이혜미 KDB대우증권 연구원은 “락앤락의 주가는 2분기 실적이 예상을 하회할 것이라는 우려에 크게 하락했다”며 “하지만 2분기 실적 부진을 반영하더라고 올해 연간 주당순이익(EPS) 추정치는 4.5% 하향에 그쳐 주가 하락은 과도한 측면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2분기 실적 하향으로 락앤락의 올해 실적은 기존 예상보다 강도는 약하지만 지난해 부진을 털고 회복에 성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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