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형진 기자] 오는 2012년 말로 끝나는 지상파 아날로그 방송을 알리는 '종료 안내문'이 6일부터 생산되는 텔레비전마다 의무적으로 붙는다.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최시중)는 5일 고시를 통해 아날로그 방송수신장치를 내장한 TV 수상기와 모니터는 반드시 디지털방송 시청을 위해 별도의 기기 필요하다는 내용의 안내문을 제품 전면에 부착토록 했다.
가로 7㎝, 세로 2㎝ 크기의 노란색 안내문은 "2012년 아날로그방송 종료. 이 제품으로 지상파TV를 시청하려면 별도의 기기가 필요하다"는 내용이 적혀있다.
방통위측은 "의무적으로 안내문 부착이 이뤄지면 지상파의 아날로그방송 끝난다는 것을 널리 알릴 수 있게되고 디지털방송 활성화도 촉진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