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항공, 국립 서울 맹학교 어린이 초청 박물관 견학
50명 임직원 일일 자원봉사 참여..부모들은 미술전 관람
2012-07-22 14:26:37 2012-07-22 14:27:46
[뉴스토마토 조정훈기자] 싱가포르항공은 지난 21일 시각장애 특수학교인 국립 서울 맹학교 어린이 20명을 초청, 민속 박물관과 국립서울과학관 등을 차례로 견학했다고 22일 밝혔다.
 
서울 종로 장애인 복지관과 함께 진행한 이번 봉사활동은 어린이들에게 과학과 역사를 직접 손으로 만지며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이에 따라 50여 명의 싱가포르항공 임직원이 일일 자원봉사자로 참여하는 등 아이들을 돌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평소 아이들을 돌보느라 문화생활이 적었던 부모들은 예술의 전당 루브르 전을 관람했다.
 
싱가포르항공 윌슨 용 지점장은 "지속적으로 나눔 문화에 앞장서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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