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몰, '디자이너세이' 편집샵 오픈
2012-07-20 09:02:26 2012-07-20 09:03:08
[뉴스토마토 류설아기자]CJ오쇼핑(035760)이 '프로젝트 런웨이 코리아'의 신진 디자이너 작품을 판매한다.
 
CJ오쇼핑은 케이블TV '온스타일'의 디자이너 양성 프로그램인 '프로젝트 런웨이 코리아(이하 프런코)'에 등장한 디자이너들의 패션 아이템을 CJ몰에서 판매한다고 20일 밝혔다.
 
'프런코' 출신 디자이너를 비롯해 신진디자이너가 모여 만든 편집샵인 '디자이너세이'와 단독 제휴를 맺은 것이다.
 
이번에 CJ몰과 제휴한 디자이너세이에서는 프런코에 참여했던 정재웅 디자이너의 '블랭크(BLANK)'와 방지은 디자이너의 '엑스트라오디네리 비(EXTRAORDINARY B)' 등 디자이너 20명의 20개 브랜드를 선보인다.
 
2030젊은 고객을 타깃으로 시작된 디자이너세이는 여러 디자이너의 작품이라도 같은 모델로 통일성 있게 착장컷을 보여준다. 원피스 8~10만원대, 자켓 10만원대 후반 정도의 가격대다.
 
CJ몰은 패션 편집샵 디자이너세이 입점을 기념해 오는 29일까지 전 브랜드를 최고 30% 할인 판매하며 5% 추가 할인쿠폰을 증정한다. 1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영국 잡화 브랜드인 '캐스키드슨' 정품 파우치를 증정한다.
 
공혜진 상품기획자는 "CJ몰의 패션 카테고리를 세분화하고 강화하기 위해 패션 편집샵의 운영을 확대하고 있다"며 "편집샵 신규 오픈 및 제휴를 통해 고객 니즈 충족은 물론 신진 디자이너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데에도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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