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류설아기자] 캐주얼 브랜드 톰스토리(TOMSTORY)는 올해 상반기 매출 88억원을 달성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해 상반기 매출 63억 대비 35% 상승한 것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매출 호조를 이끈 2012년 상반기 히트 상품은 각각 4만장씩 판매된 피케티와 브이넥 티셔츠 등 베이직한 아이템으로 나타났다.
톰스토리 관계자는 "올 상반기 들어 패밀리 브랜드에서 유니섹스 브랜드로 전환하면서 성공적인 매출성과를 보여줬다"며 "현실적인 가격대 형성과 체계적인 사전기획 및 소비자의 라이프 스타일 분석에 따른 상품기획이 매출 상승을 이끌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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