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세연기자] 우리투자증권은 13일
맥쿼리인프라(088980)에 대해 광주시 상대 행정소송을 가정하더라도 최근 주가는 이미 최악의 시나리오를 반영했다며 매수의견과 목표주가 7800원을 유지했다.
이왕상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광주시를 상대로 행정소송 진행을 발표한 '광주 제2순환도로 1구간 사업시행자 광주순환도로투자주식회사(이하 사업시행자)의 소송으로 사업시행자의 지분을 확보한 맥쿼리인프라의 주주가치 하락은 2% 하락하는 등 제한적"이라고 설명했다.
맥쿼리인프라는 전날 광주시를 상대로 행정소송 진행을 발표한 '광주 제2순환도로 1구간 사업시행자 광주순환도로투자주식회사(이하 사업시행자)의 지분과 선순위 대출을 지난 2003년 모두 인수하고 있다.
광주시는 사업시행자의 자본구조를 2000년 12월 당시로 원상복구하고 2004년 자본구조 변경으로 발생한 이익은 '광주 제2순환도로 1구간 이용자에게 귀속시키라는 내용의 감독명령을 내린 바 있다.
사업시행자는 이에 대해 취소청구를 제기했지만 10일 청구기각에 따라 다음 단계인 행정소송을 제기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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