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 영국 은행 바클레이가 글로벌 경기 침체에 대한 우려로 올해와 내년 금속 가격 전망치를 낮췄다.
12일 바클레이는 런던 선물시장에서 올해 구리 평균 가격을 6% 낮춘 톤당 8120달러로 조정했다.
내년 구리 평균 가격은 톤당 8450달러로 8% 내렸다.
주석의 올해 예상 가격은 톤당 2만1251달러로 12% 떨어졌다.
아연의 내년 가격 전망은 전보다 22% 내려갔다.
바클레이는 금 등 희귀 광물 가격은 상대적으로 적게 내렸다.
금 가격은 온스 당 올해 1672달러, 내년 1750달러로 전보다 예상치를 2% 낮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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