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서주연기자] 통화옵션상품인 키코 피해 중소기업 24곳에 343억원이 지원됐다.
30일 금융감독원은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같이 밝혔다.
금감원에 따르면 이달 초 ‘중기지원 Fast Track 프로그램’ 발표와 13일 금융권 공동 운영 지침 시행에 따라 은행권에서 1차 유동성 우선 지원 대상으로 29개 키코 거래기업이 선정됐다.
9개 시중은행은 이들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별 평가와 보증기관 심사등을 거쳐 29일까지 24개사에 대해 모두 343억원 규모의 유동성 지원을 완료했다.
중소기업청은 회생특례자금 300억원을 추가로 조성해 지난 9일부터 지원을 시작했고, 이달 28일 현재 81개 업체 486억원의 신청을 받아 18개 업체에 56억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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