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명정선기자]한-미간 통화스왑협정 체결로 국내 증시가 5% 이상 급등세를 보이는 가운데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이 일제히 급등세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 KT&G를 제외하고는 일제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30일 오전 9시 23분 현재 현대중공업이 10.58% 급등한 것을 비롯해 한국전력이 8.63% POSCO와 LG가 각각 7.67% 7.14% 오른채 거래되고 있다.
신한지주와 KB금융도 각각 3.62% 1.72% 상승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날 정명지 삼성증권 연구원은 "한-미간 통화스왑체결 소식은 국내 증시엔 상당한 호재"라며 " 우선 낙폭이 컸던 시가총액 대형주부터 반등에 나설 것이며 반등 지속력도 오래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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