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문경미기자] 음악서비스 전문기업 원트리즈뮤직(대표 노종찬·도희성,
www.wantreez.com)이 테크노마트 신도림점과 매장음악 서비스 ‘라임덕’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원트리즈뮤직이 자체 개발한 매장음악 서비스 ‘라임덕’은 저작권료를 낼 필요가 없는 개방형 저작물 수급을 통한 전용 콘텐츠를 확보하고, 고객들의 저작권료 및 공연료 등의 부담을 최대 90%까지 낮춘 음악서비스다.
테크노마트는 고객 서비스를 위해 음악을 제공하고 저작권 협회에 저작권료 및 공연 사용료와 보상금을 별도로 부담해 왔으나, 이번 계약을 통해 약 70%까지 비용 절감 효과를 얻게 됐다.
저작권료 없는 음악서비스를 국내에 첫 도입한 원트리즈뮤직은 테크노마트 신도림점 외에도 이마트, 링코, 대웅제약 및 유명 커피 프랜차이즈 등과 음원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라임덕 매장음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노종찬 원트리즈뮤직 공동대표는 “스타벅스의 공연사용료 이슈 발생 이후 매장음악 공연료 및 저작권료에 부담을 느끼는 기업들의 문의가 급증하고 있다”며 “매장 분위기를 고려한 맞춤 선곡 컨설팅 인력을 확충하고 실시간 고객서비스센터를 확장하는 등 공격적으로 고객 서비스를 강화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5월 설립된 원트리즈뮤직은 유럽 최대 개방형 음원 사이트인 자멘도와 독점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저작권이 만료된 음악 등 총 70여 만 곡을 확보함으로써 기업들의 저작권료 부담을 최대 90%까지 절감 가능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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