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민지기자] 중소형 신용평가사인 이건-존스가 독일의 신용등급을 하향 조정했다.
26일(현지시간) 주요 외신은 이건 존스가 독일의 국가 신용등급을 종전의 'AA-'에서 'A+'로 한 단계 낮췄다고 보도했다. 등급전망도 부정적으로 내놓으며 'A-'로 등급이 내려갈 가능성을 열어놨다.
이건-존스는 독일에 대한 국가 신용등급을 3대 대형 신용평가사들과 비교, 4단계 낮게 제시한 것이다. 금융시장에서는 현재 최고 신용등급 'AAA'를 독일에 부여하고 있다.
이건-존스는 "그리스 등 위기국의 유로존 탈퇴 여부과 관계없이 독일은 '상당한' 타격을 입게될 것"이라고 강등 배경을 설명했다.
한편, 이날 이건 존스는 그리스가 내년 채무불이행(디폴트) 사태에 직면할 가능성을 1.7%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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