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이스샵, 아시아 9개국의 '미스 더페이스샵' 선발
2012-06-25 10:48:07 2012-06-25 10:49:07
[뉴스토마토 류설아기자] LG생활건강(051900)의 화장품 브랜드숍 '더페이스샵'은 오는 26일 아시아에서 선정한 소비자 모델 '탑걸'과 현지 미디어 관계자를 국내 초청해 기념행사를 가질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더페이스샵은 지난 3월부터 아시아 9개국서 소비자모델 선발대회인 '글로벌 탑걸(TOPGIRL) 이벤트'를 개최, 이달 총 9명의 소비자모델 '탑걸'을 선정했다.
 
일명 '미스 더페이스샵'을 선발하는 행사로, 아시아를 중심으로 세계 시장에서의 더페이스샵 인지도와 위상 강화를 위해 진행한 것이다.
 
싱가폴을 비롯해 베트남,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태국, 필리핀, 중국, 미얀마, 대만 총 9개 국가가 참여했다. 약 2만여명에 달하는 소비자가 응모해 현지 미디어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고.
 
더페이스샵은 지면 광고 촬영, 카메라 심사, 제품 홍보 노하우 등 미션을 완료하고 각 나라 특유의 아름다움을 갖춘 1명씩을 선발했다.
 
이에 당선된 9명은 향후 각 나라에서 더페이스샵 대표 모델로 활동하게 된다.
 
이들은 또 26일부터 이틀간 국내에서 기념행사와 지면 광고 촬영, 자사 모델 김현중과의 칵테일 파티, 한국문화 체험 등에 참여할 수 있다.
 
이경화 더페이스샵 해외사업부문장은 "이번 글로벌 탑걸 이벤트를 통해 글로벌 리딩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친밀한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는 기회가 됐다"며 "향후에도 세계 시장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뷰티 브랜드로 포지셔닝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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