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헌철기자] 제주특산물 전문기업인 '제주느낌'이 항암과 당뇨병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지역 대표 약초 조릿대를 활용한 음료를 출시했다.
18일 제주느낌에 따르면 벼과의 다년초인 조릿대는 차를 끊여 마실 경우 암과 당뇨병에 효능이 있는 식물로 알려져 있으며 세계자연유산인 한라산을 중심으로 생물권보전지역인 해발 600~1900m에 주로 분포하고 있는 제주 대표 향토자원이다.
동의보감, 본초강목, 신농본초경에 "인삼을 능가할 만큼 놀라운 약성을 지닌 약초. 대나무 중에서도 약성이 매우 강해 당뇨병, 고혈압, 위염 등의 치료에 효과가 있다"고 기록돼 있다. 제주 주민들이 차로 자주 끊여 먹는 편이다.
회사 관계자는 "항암 및 숙취해소 뿐 아니라 아이들이 음용할 경우 혈액이나 체액에 녹아들어가 피를 맑게하고 산성체질을 알카리성 체질로 만들고 비타민K, 단백질, 지방, 칼슘, 비타민B1 와 풍부한 아미노산이 스트레스 해소와 혈당량을 낮추는데 도움을 준다"고 설명했다.
제주느낌은 이러한 영양 성분을 손상 없이 추출할 수 있는 연구를 통해 저온 추출 방법을 개발, 특허로 등록했다.
회사 관계자는 "현재 우리 몸에 필요한 여러 종류의 미네랄을 포함한 영양 성분을 추출해 건강 음료로 인정받았으며, 조릿대 대나무 향의 깔끔한 맛으로도 호평받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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