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형진 기자] 토마토TV의 인터넷판 매체인 뉴스토마토가 머니투데이, 이데일리, 오마이뉴스 등 25개 회원사를 둔 인터넷신문협회(회장 오연호 등) 2008년도 가을체육대회 축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뉴스토마토는 25일 경기도 파주시 공설운동장에서 열린 토너먼트에서 결승에 진출, 탄탄한 조직력이 돋보였던 조세일보와 맞붙어 2대 0으로 승리했다.
뉴스토마토는 예선에서 폴리뉴스를 5대 0으로 대파하고 8강에 진출, 뉴스핌과 맞붙었다. 뉴스핌의 대대적인 공세로 경기초반 1대 1 찬스를 내주는 등 수차례 위기를 맞았지만 골키퍼의 선방 등으로 위기를 넘긴 뒤 2골을 몰아치며 4강 고지에 선착했다.
준결승에서 개인기로 무장한 다크호스 한국국정일보와 밀고 밀리는 공방전 끝에 선취득점에 성공, 승기를 잡은 후 1골을 더 추가하며 무난히 결승에 올랐다.
뉴스토마토는 결승까지 총 11골의 골폭죽을 쏟아올리는 등 무시무시한 공격력을 선보였다. 또 철벽수비로 상대팀 공격수들의 발을 꽁꽁 묶어두며 우승까지 무실점 행진을 이어깄다.
한편, 조세일보는 한국기자협회 축구대회 준우승 전력의 아이뉴스24를 누른 오마이뉴스를 접전 끝에 꺾고 결승에 진출했지만 뉴스토마토에 가로막혀 준우승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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