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서지명기자]
SK C&C(034730)가 대한주택보증이 발주한 '대한주택보증 신상품 정보화시스템 구축사업'을 수주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에서 SK C&C는 대한주택보증과 은행을 연계해 개인이 은행에서 전자보증서 발급만으로 간편하게 보증상품을 이용할 수 있는 전자위탁보증시스템을 구축한다.
전자위탁보증시스템은 다수의 개인 보증 건들을 하나로 묶어 일괄 발급을 가능케 한다. 또 위변조 방지 기능과 은행 별로 별도의 암호체계도 구축해 보안성을 한층 높일 예정이다.
SK C&C는 이 외에도 가상계좌, 자금관리서비스(CMS)연계 등 다양한 보증료 수납체계를 마련해 보증이행 청구 절차 간소화 작업을 진행한다.
이영래 SK C&C 본부장 상무는 "이번 사업을 통해 대한주택보증의 보증서비스 이용 고객 범위가 한층 확대될 것"이라며 "보증 신청에서 심사, 승인, 발급까지 보증관련 업무가 한번에 처리돼 주택보증서비스 고객만족도가 향상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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