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텔스, 34억 규모 CJ헬로비전 전산시스템 구축 계약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2-06-12 10:40:13 ㅣ 2012-06-12 10:41:03 [뉴스토마토 서지명기자] 엔텔스(069410)가 CJ헬로비전과 34억원 규모의 이동통신재판매(MVNO) 영업전산 시스템 구축 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7.48%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오는 12월15일까지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MVNO, 고객잡기 이벤트 '활발' 티빙, '올해의 아시아 미디어 사업자' 선정 기륭E&E, 기독교시장 특화된 스마트폰 내놓는다 이계철 방통위원장 "통신산업 틈새시장 개척해 달라" 서지명 이 기자의 최신글 인기뉴스 (재테크)급락한 날에만 샀더니 수익률 ‘4%’ 상승 네이버웹툰, 미국 상장 초읽기…'현지화'로 해외 MZ 공략 미국 금리인상 거론에 코스피 2600선 무너져 8번 거절 끝에…윤 대통령·이재명 '영수회담' 성사 이 시간 주요뉴스 대통령실, 비선 논란에 "대변인실 입장이 대통령실 입장" (현장+)"불통·꼰대·무능"…외면 받는 '보수' 8번 거절 끝에…윤 대통령·이재명 '영수회담' 성사 (K-푸드의 미래)현지에 공장 짓고 해외 사업 '승부수'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