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혜 수분크림' 대용량 나왔다
2012-06-11 13:55:15 2012-06-11 13:56:09
[뉴스토마토 류설아기자] 화장품 브랜드 '싸이닉'(SCINIC)은 일명 '한지혜 수분크림'으로 불리는 '아쿠아 EX 젤리크림' 대용량을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용량은 100ml로 기존보다 2배 늘어났으며 판매가는 2만3000원이다.
 
판매는 오는 12일 오전 12시부터 5000개 한정으로 내놓는다.
 
이번 제품은 싸이닉 9주년을 기념해 출시한 한정판으로, 뷰티&라이프 매거진 '얼루어'의 '뷰티어워드' 수분크림 부문에서 1위를 수상한 제품이다.
 
싸이닉의 모델인 한지혜까 애용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일명 '한지혜 수분크림'이라는 애칭으로 불리고 있다.
 
이 제품은 11번가를 비롯한 오픈마켓과 종합몰 등 12곳에서 구매할 수 있다.
 
특히 11번가에서 처음 구매하는 고객은 30% 할인가에 만날 수 있다.
 
오는 18일부터는 오프라인 샵인 올리브영, 왓슨스, 분스 등에서 판매한다.
 
싸이닉 마케팅 담당자는 "물가 상승이 지속됨에 따라 소비자들은 브랜드 네임만이 아닌 상품력을 중시하고 용량을 세세히 따지는 등의 합리적인 구매 행태를 보이고 있다"며 "이번 아쿠아 EX 젤리크림을 대용량으로 출시한 이유"라고 말했다.
 
한편 싸이닉은 오는 20일부터 26일까지 온라인몰 11번가에서 진행되는 '대용량 수분크림 기획전'에 참여, 해당 기획전에서는 키엘, 비오템, 크리니크, 싸이닉의 대용량 수분크림을 한 자리에서 비교 구매할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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