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1400원 돌파..10년4개월來 최고
사흘째 상승..1408.8원(45.8원↑)
2008-10-23 15:03:00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강진규기자] 국내외 증시가 폭락하면서 원/달러 환율이 사흘째 상승해 1400원대를 돌파했다. 지난 1998년 9월23일 이후 처음으로 1400원대에 올라섰다.

2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환율은 전일보다 45.8원(3.36%) 폭등한 1408.8원으로 마감됐다. 이날 종가는 지난 1998년 6월17일 이후 10년 4개월만에 최고치다.
 
외환시장 참가자들은 대내외 불안감이 커져 국내외 증시가 폭락하면서 환율이 폭등했다고 분석하고 있다.
 
뉴스토마토 강진규 기자 jin9kang@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강진규 온라인뉴스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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