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총액한도대출 2.5조원 증액..9조원(2보)
7년만에 증액
2008-10-23 09:34:00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강진규기자] 한국은행이 23일 총액한도대출 규모를 현재 6조5000억원에서 2조5000억원이 늘어난 9조원으로 증액했다.
 
총액한도대출 규모가 늘어난 것은 지난 2001년 10월 9.11테러 이후에 11조6000억원으로 올린 이후 7년만이다.
 
총액한도대출 총액은 1997년 2월 3조6000억원, 1997년 12월 4조6000억원, 1998년 3월 5조6000억원, 1998년 9월 7조6000억원, 2001년 1월 9조6000억원, 2001년 10월 11조6000억원(9.11테러 직후)으로 지속적으로 늘다가 2002년 10월 9조6000억원으로 줄기 시작해 2007년 7월 6조5000억원까지 줄어들어 현재까지 유지돼왔다.
 
총액한도대출금리는 지난 9일 3.25%로 0.25%포인트 인하했다.
 
뉴스토마토 강진규 기자 jin9kang@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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